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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타5

[큐슈 4박5일] 2일차_히타/센야/쿤쵸양조장/스이롤/카츠 와카바 [큐슈 6월 4박5일] 2일차 일지 일정1일차 : 인천 > 오이타 공항 > (버스) > 유후인 > (전철) JR > 히타2일차 : 히타 > (버스) > 후쿠오카3일차 : 후쿠오카 다자이후4일차 : 후쿠오카5일차 : 후쿠오카 > 인천  히타 시내 구경키잔테이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히타를 관광했다.반나절이면 다 둘러볼 수 있는아담한 소도시이다. 히타 역 앞 코인 라커 이용먼저 짐을 보관하러 코인락커를 찾았다.히타 코인 라커는 히타 관광안내소 / 역 앞 / 버스터미널 안에 있다.버스터미널 운영시간 내에만 돌아온다면 버스터미널 안에 있는 라커가 가장 저렴하다.   후쿠오카행 버스 시간표터미널에 온 김에 저녁에 탈 후쿠오카 행 버스 시간도 확인했다.파란색이 평일, 빨간색이 주말 시간표.별도로 미리 예약할 필요는 .. 2024. 6. 30.
[오이타 히타 호텔] 키잔테이_천연 온천 료칸호텔 ■ 기본정보 위치 https://maps.app.goo.gl/jcKUiq3EiBxgrdq17?g_st=com.google.maps.preview.copy 히타 온센 키잔테이 호텔 · Hita, Oitawww.google.com 평점 ★★★★☆ 유서깊은 료칸 호텔 여름에는 선상 가이세키 운영(야카타부네) 가격 적당 오래돾지만 관리 잘됨 강뷰 좋음 히타역까지 무료 픽업/샌딩 서비스 ■ 방문후기 늦은 밤에 히타역에 도착해 호텔 키잔테이로 향했다. 히타도 온천이 유명해 료칸식 호텔들이나 숙박시설들이 많은데, 그중 키잔테이가 적당히 규모도 있고 역까지 무료 샌딩 서비스도 수시로 지원이 되어서 여기로 정했다. 역 앞 광장역에서는 차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이다. 호텔 로비 테라사 앞이 강인데 밤이라 아무것도 안 .. 2024. 6. 24.
[큐슈 4박5일] 1일차_오이타공항/유후인/히타/호텔 키잔테이 [큐슈 6월 4박5일] 1일차 일지 폭염 시작 직전 초여름 막차를 타고 모친과 큐슈 여행에 다녀왔다. 요새 일본왕복 항공권도 가격이 은근 비싼데, 빨간날을 피해서 날짜를 잡으니 15만원에 왕복편을 구할 수 있었다.(제주항공 이용) 이번엔 큐슈여행 2회차라 여유를 가지고 동선을 짰다. 이번은 오이타공항으로 입국해 후쿠오카공항에서 출국하는 여정이었다. 일정1일차 : 인천 > 오이타 공항 > (버스) > 유후인 > (전철) JR > 히타 2일차 : 히타 > (버스) > 후쿠오카 3일차 : 후쿠오카 다자이후 4일차 : 후쿠오카 5일차 : 후쿠오카 > 인천 인천 > 오이타공항 제주항공에서는 주 5회 오전 10:50에 오이타공항으로 가는 정기편을 운영중이다. 지방 소도시 공항이라 수요가 있을까 싶었는.. 2024. 6. 17.
[히타 맛집] 히타마부시 센야_히타식 장어덮밥 [히타 맛집] 히타마부시 센야 전통있는 장어덮밥 맛집 ■ 기본정보 위치 오이타현 히타시 마메다마치 히타역에서 도보 15분 https://goo.gl/maps/YXFVjncUevvCLA4g9 히타마부시 센야 · 4-14 Mamedamachi, Hita, Oita 877-0005 일본 ★★★★☆ ·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www.google.com 영업시간 평일 11:00 - 17:00 주말 11:00 - 18:00 시그니쳐 메뉴 히타마부시(장어덮밥) 일반 3500엔 / 大 4600엔 평점 ★★★★★ 가격은 사악하지만 히타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하는 히타마부시! 따끈한 오차즈케는 한국인이라면 무난하게 좋아할맛 함께 나오는 유자후추와 조화가 좋다 ■ 방문후기 히타 여행 관련 포스트들을 볼 때 마다 등장하는 식.. 2023. 6. 16.
[큐슈] 3일차-① 작은 교토 히타 (쿤초양조장/센야/유메산스이/소후렌 야끼소바/자전거 여행/진격의 거인) [후쿠오카 6월 4박5일] 3일차 일지 일정1일차 : 인천 > 후쿠오카 2일차 : 후쿠오카 > 유후인 3일차 : 유후인 > 히타 > 후쿠오카 (버스예약) 4일차 : 다자이후&후쿠오카 5일차 : 후쿠오카 > 인천 이 날 정말 긴 하루였다. 오늘 일정은 유후인 > 히타 > 후쿠오카 이동이었는데, 히타로 가는 오전 버스가 아침 8시 외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루를 일찍 시작했다. 늦을까봐 걱정돼서 선잠을 자버려서 아침에서 한참 일찍 일어났다. (유후인 행/발 버스는 꼭 미리미리 예약을 권장한다) 이왕 일찍 일어난 거 킨린 호수나 한번 더 볼까해서 아침 산책을 나섰다.(이 때부터 시작된 부엔 까미노) 6:30 기상 및 아침 산책 새벽이라 산 언저리에 안개가 꽤나 껴있었다. 간만에 마시는 새벽 공기가 상.. 2023. 6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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